현 시점 프랜차이즈 시장은 전쟁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 코로나로 폐업 위기에 처한
자영업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(주)조은컴퍼니는 선언합니다. 가맹비, 보증금, 로열티 모두 받지 않겠다고.
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들이 영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본사 저희 (주)조은컴퍼니는
가맹점으로부터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.
가맹점을 아무리 오픈해도 본사가 취하는 가맹금비는 10원 한 푼도 없습니다.
(주)조은컴퍼니 대표는 지난 10년 간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하였으며,
코로나로 인한 전례 없는 외식 산업 불황 속에서도 가맹 사업 시작 세 달만에 40개 매장을 오픈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.
가맹점 40개를 오픈하면서 가맹비를 5백만원씩만 받아도 2억을 벌 수 있었을 것입니다. 가맹비 받아서 힘든 시기에
가맹점주들에게 부담을 지우기 보다, 현명한 운영 방법을 제시하여 가맹점 매출을 올리는 것이 본사가 잘 되는 길이라
생각했습니다.
윈윈(Win-Win)이 정답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