뜨근한 국밥 든든하게 ─
한국인의 국밥
오랜 시간이 지나고 수많은 음식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지만 국밥집은 항상 같은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. 든든한 한끼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 다양하고 완벽한 메뉴, 그리고 술을 부르는 술상차림까지. 보다 높은 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.
시간이 흘러도 사계절 내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국밥과 함께 언제나 가치있는, 우아한 주모국밥은 항상 그 자리를 지키겠습니다.